한국화장품 최대주주는 한국화장품제조로 보유 지분은 20.0%다. 임충헌 회장이 11.54%, 김숙자 부회장이 11.21% 보유 중이다.
한국화장품제조도 이날 임광정 전 회장의 주식 13만6043주를 임현철 부회장이 상속했다고 공시했다. 임현철 부회장의 한국화장품 보유 지분 역시 3.0%가 됐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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