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한국언론학회는 2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건전한 미디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터넷·모바일 광고 과제'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특별 세미나는 학계, 업계, 정책 당국 전문가들이 발제자와 토론자로 참여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인터넷·모바일 광고의 선정성을 분석하고 광고거래 제도 등과 관련한 정책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신명희 AMPR M&C 소장과 김민기 숭실대 교수가 발제를 맡았으며, 문철수 한신대 교수, 전종우 단국대 교수, 김동준 공공미디어연구소 부소장, 유홍식 중앙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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