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기업들은 한국산 조선해양기자재, 항공기엔진부품, 철도차량부품, 풍력발전기용 부품, 위성안테나 부품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한국과 거래가 없었던 NEC넷츠아이도 한국업체와 구매 상담을 위해 처음으로 상담회에 참가한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엔화 약세로 한국산 부품의 가격 경쟁력이 다소 약해졌지만 품질과 납기면에서 여전히 신뢰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경제 인사이트]돈 풀어댄다 하니 원화가치 떨어질 수밖에](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0510520023933A.jpg)
![[기자수첩]디지털 재난 시대…개인정보위가 안보인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0510513222182A.jpg)
![[시시비비]'수출 1조달러 달성을 위한 조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0508193591009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