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태연이 한류 열풍의 주역인 소녀시대 멤버인 만큼 해외 12개국에 진출한 네이처리퍼블릭의 브랜드 인지도를 알리는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엑소의 차별화된 매력을 앞세워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브랜드 친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최종수정 2013.08.29 09:07 기사입력 2013.08.29 09:07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