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3027m로 2011년 4월 착공 후 2년4개월 만에 마무리…‘지붕형 강관보강공법(PRM)’ 적용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호남고속철도 최대 난공사구간인 갈산터널이 완공됐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호남고속철도 최대 난공사구간인 갈산터널(3027m)을 2011년 4월 착공, 2년4개월 만에 완공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철도공단이 터널안전은 물론 인입철도 교량 및 경부선 철길의 안전성을 꾀해야하는 등 호남고속철도 터널 중 건설이 가장 어렵고 위험한 구간으로 꼽혔다.
철도공단은 전문성 강화, 무재해안전시공을 바탕으로 터널분야전문가 5명으로 이뤄진 자문단을 운영하고 첨단터널공법인 ‘지붕형 강관보강공법(PRM)’을 적용, 공사를 무사히 마쳤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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