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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열도를 강타했다'… 신화, 2만여 팬과 함께한 '뜨거운 호흡'

최종수정 2013.07.16 09:15 기사입력 2013.07.1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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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열도를 강타했다'… 신화, 2만여 팬과 함께한 '뜨거운 호흡'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그룹 신화가 3일에 걸친 열정적인 공연으로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구며 2013 아시아 투어의 네 번째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신화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의 마쿠하리 이벤트 홀(Makuhari Event Hall)에서 '2013 신화 그랜드 투어-더 클래식 인 도쿄'를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났다. 이들은 앞선 아시아투어 공연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갔다.

무엇보다 이번 일본 공연은 기존 신화의 콘서트가 대부분 이틀로 개최됐던 것과 달리, 총 3일에 걸쳐 3회의 공연으로 진행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는 신화가 1세대 아이돌들과 함께 활동했던 데뷔 초 이후 두 번째로 개최한 최장 연속 공연 일수다.

일본 공연에는 총 2만여 명의 팬들이 좌석을 가득 메우며 여섯 멤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1년여 만에 신화를 마주한 수많은 일본 팬들은, 설렘과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시종일관 신화를 연호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신화 멤버들은 '온리 원(Only One)', '헤이 컴온(Hey, Come On)', '으쌰으쌰', 'T.O.P', '퍼펙트 맨(Perfect Man)'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무대를 쉼 없이 오가며 콘서트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日 열도를 강타했다'… 신화, 2만여 팬과 함께한 '뜨거운 호흡'

또한 이날 공연에는 TV LIFE와 FM KYOTO 등을 비롯한 40여 개의 현지 방송 및 언론 매체가 참석해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여 신화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멤버 김동완은 콘서트 무대에서 13일 자정을 기해 발표된 신화의 일본 공식팬클럽 탄생 소식을 직접 일본어로 알리기도 했다.

신화 컴퍼니의 한 관계자는 "사실 총 3일간 진행된 이번 일본 콘서트에 멤버들이 체력적으로 지칠 법도 한데, 현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폭발적인 반응이 신화 멤버들에게도 에너지를 북돋아 준 것 같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이어 "뜨거운 호응으로 신화를 응원해준 일본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신화는 오는 20일(토) 중국 베이징 마스터카드 센터(Master Card Center)에서 팬들을 만나며 8월 3일과 4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신화창조와 인사를 나눌 계획이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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