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조는 5일 지방본부별 지부장회의를 열고 오는 9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미래창조과학부 부당경매 철회촉구 결의대회'를 5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T노조는 이번 주말 조합 간부에게 비상대기 명령을 내리는 한편 10일부터 12일까지 지부별로 지하철역 등 출근시간 유동인구 밀집지역에서 전국 동시 대국민 선전전도 병행하겠다고 선언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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