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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생활가이드 책자 발간

최종수정 2013.07.02 07:42 기사입력 2013.07.0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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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민원업무, 각종 생활정보 총망라 ...3000부 제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일반인은 물론 용산에 거주하는 주민을 위한 실생활 안내서인 ‘용산 생활가이드’ 책자를 발간했다.

구 전반 민원업무 관련 자료는 물론 각종 생활정보를 총망라한 책자로 특히 신규 전입세대 주민들이 용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유용한 안내서가 될 전망이다.

구는 연초부터 각 부서별 민원 업무 등 자료 수합에 나섰고 3월부터 편집 등 자료 검토 기간을 거쳤다.

1일 총 3000부를 제작, 민원실과 16개 동주민센터에 배부했다.

책자는 16절(160mm×240mm) 형태로 158페이지 분량이다. ▲용산구 소개 ▲생활민원 ▲취업·생활안내 ▲교육 ▲복지 ▲건강 ▲문화·예술 등 총 7개 분야로 나눠져 있다.
‘용산구 소개’는 용산의 역사는 물론 다양한 사진자료를 통해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으며 각종 구청 민원사항에 대한 자료가 상세하게 설명돼 있다.

‘생활민원’은 실생활과 관련된 청소 세무 자동차 여권 민방위 등에 대한 알찬 정보가 가득하다.
책자 표지

책자 표지


‘취업·생활안내’에서는 각종 취업정보와 전통시장, 교통정보가 수록됐다.

‘교육’은 용산에 위치한 도서관, 문고, 북카페는 물론 자치회관 프로그램, 구민 아카데미·교양 강좌 등 평생학습을 위해 이용 가능한 다양한 시설을 소개하고 있다.

‘복지’는 영·유아부터 청소년, 장애인, 어르신복지와 관련된 각종 정보를, ‘건강’은 용산구 보건소 안내는 물론 주민 대상 각종 영양사업과 함께 의료비 지원 자료를 수록했다.

마지막으로 ‘문화·예술’은 최근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이태원을 비롯한 용산의 관광지와 각종 문화재를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부록을 통해 지역 학교, 복지기관 등 공공기관에 대한 정보를 수록했다.

전체적으로 읽기 쉬운 서체와 사진 등 이미지를 통한 시각적 요소를 적극 활용, 이해하기 쉽도록 꾸몄으며 색인목록을 추가하여 원하는 정보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 또 언제 어디서나 소지가 간편하도록 작은 크기로 만들어 휴대성도 높였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용산과 관련된 모든 정보가 이 책 한 권에 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신규 전입세대에는 유용한 생활정보가, 일반인들에게는 용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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