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에서 제공하고 있는 띡서비스는 별도의 단말기가 없어도 스마트폰과 스마트폰에 끼우는 액세서리 결제기만 있으면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한 서비스다.
한국사이버결제는 “SK플래닛과의 MOU 체결로 NFC, 바코드, 띡서비스 등 스마트폰을 이용한 결제방식을 모두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SK플래닛과의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띡서비스의 시장확대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시시비비]확장재정의 대가, 물가일 수 있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3010415618027A.jpg)
![[기자수첩]벤처 4대 강국, 빗장 풀기부터](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3010014991698A.jpg)
![[산업의 맥]약가정책, 건강·미래관점 재설계해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3009554874672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