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조(비정규직지회)는 오는 10일 총파업과 상경투쟁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노조는 10일 오전부터 울산·전주·아산공장에서 조업을 거부하고, 과천 고용노동부 앞과 서울 양재동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495,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02% 거래량 1,151,726 전일가 490,000 2026.03.27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그룹, 차량 5부제 확대 시행…에너지 절약 동참 코스피 5300선 하락 출발…코스닥도 약세 코스피, 3% 떨어지며 5400대로…코스닥도 하락 본사 앞에서 각각 집회를 열 계획이다.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의 현대차 일부 '불법파견' 판정과 관련해 고용노동부에 '불법파견 사내하청 폐쇄' 등의 행정조치를 요구했으나 고용부가 "중노위 판정만으로 불법파견을 확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여 항의의 뜻으로 파업과 집회를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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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본사 앞에서는 사측의 불법파견 인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상경투쟁에는 노조원 700여명이 참여할 것이라고 노조는 밝혔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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