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6일 서울 종로구 중앙성결교회에서 열린 '행복한 작은 도서관' 개관식에서 (왼쪽 두 번째부터)박위근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와 한국교회연합은 작은 도서관 활성화 및 책 읽는 서울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행복한 작은 도서관' 100곳을 조성하기로 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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