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식에는 박홍섭 마포구청장(좌측세번째), 야로슬라브 올샤 주니어 주한체코대사(가운데),미하엘라 리 주한체코문화원장(좌측 두번째), 토마스코즐로브스키 주한유럽연합대사(맨좌측), 강홍빈 서울역사박물관장(우측 세번째) 등이 참석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마포구 서교동 홍대의 명물 캐슬프라하 건물에 주한체코문화원이 29일 개원했다.
체코문화원은 2009년 체코정보문화원으로 개원한 이래 이번에 공식 주한체코문화원으로 승격했다.
이날 열린 개원식에는 박홍섭 마포구청장, 야로슬라브 올샤 주니어 주한체코대사, 미하엘라 리 주한체코문화원장, 토마스코즐로브스키 주한유럽연합대사, 강홍빈 서울역사박물관장 등이 참석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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