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전시는 독립과 한국전쟁, 그리고 DMZ의 현재까지 전후 세대들이 겪어보지 못한 현장을 담은 소중한 미공개 사진기록들이 공개된다. 이 기록들에는 상처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과 스스로 치유돼 온 자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는 6월 13일까지. 북서울꿈의숲 드림갤러리. 문의 2289-5401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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