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영어교육 시스템 구축을 위해 NGLOW 5C시스템
(Care, Curriculum, Coach, Campus, Creativity)독자 개발
글로벌 시대에 기본적인 영어교육 외에도 창의성, 인성, 리더십 등을 키워줄 수 있는 유치원이 뜨고 있는 가운데 앤글로우키즈 어학원(www.nglowkids.com)이 주목 받고 있다.
앤글로우키즈는 만4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단계별 수업을 통해 균형 잡힌 언어교육을 제공하는 어학원이다. 학생을 위한 최적의 영어교육 시스템 구축을 위해 NGLOW 5C시스템(Care, Curriculum, Coach, Campus, Creativity)을 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앤글로우키즈는 최상의 Care 시스템을 도입해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유아기에 빈틈없는 관리를 위해 이중언어 부담임을 상주시켜, 특별히 더욱 많은 케어가 되도록 신경을 썼다. 또 아이의 건강을 위해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함은 물론 학부모들과 실시간 소통을 위해 NGLOW애플리케이션을 자체 개발했다. 앱을 통해 버튼 하나만 누르면 아이의 식단, 공지사항, 일일 리포트(리플달기), 각종 반별 영상, 아이의 개별 활동사진을 언제 어디서든 열람이 가능하다.
앤글로우키즈는10년 이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인성교육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설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췄다. 이는 영어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것과 동시에 유창성, 표현력, 창의성까지 키울 수 있도록 자체 개발 교재 70%, 외부 교재 30% 비율로 최상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영어의 가장 기초적인 테마(음식, 동물, 직업)를 바탕으로 단어에 대한 이미지를 보고 따라 읽고 Crafts활동으로 단어들을 즐겁게 익히는 NGLOW Thematic English 수업부터 아이들의 신체발달과 인내력, 지구력, 집중력 향상을 위한 유아 체육/레크리에이션까지 전문 교사와 함께 개발한 NGLOW Gym 등 차별화된 커리큘럼도 있다.
엔글로우키즈는 Coach로 엄격한 교사 채용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영어 유치부 경력이 풍부하며 티칭비자를 보유한 원어민 중 선발해 3주에 걸쳐 프로그램, 교실 학생관리 교육, 수업참관, 모의 수업 등을 통과한 교사들만 까다롭게 채용한다. 한국인 교사의 경우 주로 유아교육 전공자를 채용해 철저한 학생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Campus와 Creativity는 마음껏 뛰어 놀아야 되는 시기인 아이들을 위해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화장실을 제외한 모든 공간마다 CCTV 설치했으며, 모든 강의실에 강화마루 설치, 친환경 책상은 물론 체육관, 소극장, 플레이룸 및 학부모들의 위한 카페 시설 등이 구비되어 있다. 또 창의성 개발을 위해 Kiditec/Curix(스위스 명품 블록 수업), English Musical, Art, Music 등 다양한 놀이와 전문 창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열린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앤글로우키즈 어학원 관계자는 “언어는 처음부터 듣기가 되고 흥미가 뒷받침된 후에야 자연스럽게 읽고, 쓰고, 말하는 것이 가능해진다”고 말하며 “영어 유치원을 둘러볼 때 생활을 하고 교육을 받고 있는 아이들의 표정과 참여도를 유심히 지켜보고, 또 이를 이끌어내는 교사들을 꼼꼼히 살펴본 후 결정하면 후회가 없다. 이런 점에서 앤글로우키즈 어학원의 5C 시스템은 단연코 최고”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입소문 만으로 유치원을 선정하는 것보다는 구체적인 목표로 자녀의 성향을 고려하고 교육 환경과 교육 시설 내 Care(케어) 시스템을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앤글로우키즈 어학원은 현재는 광명(본점), 인천(남동점), 동탄점이 있으며 추후 목동, 세종시 등에 추가 원을 오픈 할 예정이다. 2013년 영어 유치부 입학은 매월 초에 가능하며 광명점(본원), 동탄, 인천(남동점)의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입학 혜택 프로모션이 4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일일 체험, 주말프로그램 체험과 정규반 입학은 전화문의로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앤글로우 홈페이지[www.nglowkids.com, 동탄점:031-8015-0051, 인천(남동점):032-422-0013, 광명점(본원):02-899-0013]를 참조하면 된다.
박승규 기자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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