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1급)은 직업분야에서 요구하는 영어 수준 및 성격을 반영한 확대된 개념의 직무영어능력(EOP)을 인터넷 기반 검사(IBT) 방식으로 평가하는 시험이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1급)은 올해 총 6회 실시된다. 이번 제3회 시험은 학교의 실용영어 교육 강화를 위한 심화연수에 참여하는 영어교사를 대상으로 치러진다. 일반인은 5월11일 실시되는 제4회 시험부터 응시할 수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국제화 추세에 발맞춰 공공·민간부문에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1급)이 보다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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