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셀로나=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3(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 SK텔레콤은 기존 LTE보다 2배 이상 빠른 LTE-A(어드밴스드)를 선보여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동 통신사가 LTE-A 핵심기술인 CA(캐리어 에그리게이션)를 단말기에 적용해 시연한 것은 이번이 세계최초다. 이번 MWC 2013에는 국내에서 SK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등과 해외에서 중국의 ZTE, 화훼이, 유럽의 텔레포니카 등이 참가 했고, 구글은 이번에 참가하지 않았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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