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1월 프랑스서 나홀로 성장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 1월 프랑스 자동차시장에서 유일하게 판매 신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프랑스 자동차공업협회(CCFA)에 따르면 지난달 프랑스에서 판매된 자동차(신차 등록 기준)는 12만4952대로 작년 1월에 비해 15.0% 감소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495,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02% 거래량 1,151,726 전일가 490,000 2026.03.27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그룹, 차량 5부제 확대 시행…에너지 절약 동참 코스피 5300선 하락 출발…코스닥도 약세 코스피, 3% 떨어지며 5400대로…코스닥도 하락 와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5,8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0.71% 거래량 832,198 전일가 154,700 2026.03.27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3% 떨어지며 5400대로…코스닥도 하락 코스피 5600선 아래로…코스닥은 상승 위기일 수도, 저가매수 기회일 수도?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는 각각 41.7%, 9.7% 성장하면서 그룹으로는 21.2% 신장률을 기록했다.
반면 프랑스 최대 자동차업체인 푸조-시트로앵이 16.7% 위축됐고 르노도 7.4% 판매가 줄었다. 포드가 35.3%로 가장 많이 판매가 감소했고 폭스바겐(-23.9%)·GM(-21.2%)·닛산(-15.7%)·피아트(-15.0%)·BMW(-11.5) 등이 뒤를 이었다. 메르세데스는 4.9%, 도요타는 1.2% 판매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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