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온다도로&바소 세트가 10만원을 할인해 45만원에 판매되며, 온다도로 구입 시에는 독일 명품 슈피겔라우에서 만든 14만원 상당의 오센티스 디켄터(1.0L) 혹은 비버리힐스 글라스 6본입 세트를 증정한다. 각 행사별 총 100세트 한정으로 판매된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세계적인 평론가와 매체가 품질을 인정한 명품 와인을 손쉽게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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