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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로맨틱 판타지', '빅뱅 컴백쇼' 뛰어 넘었다

최종수정 2013.01.02 07:51 기사입력 2013.01.0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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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로맨틱 판타지', '빅뱅 컴백쇼' 뛰어 넘었다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소녀시대의 컴백쇼 '로맨틱 판타지'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일 오후 방송한 MBC '소녀시대의 로맨틱 판타지'는 3.8%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3월 빅뱅의 컴백쇼가 기록했던 3.0%보다 0.8%포인트 앞선 수치다.

'소녀시대의 로맨틱 판타지'는 그 어떤 컴백쇼보다 내용면에서 알찼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정규 4집 앨범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과 수록곡을 비롯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아이 갓 어 보이'는 팝, 레트로, 어반 장르의 요소가 섞인 일렉트로닉 댄스 곡. 소녀시대는 일상생활 속에서 여자들이 친구들과 소소하게 나누는 수다 내용을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통해 풀어내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독특한 스페셜 무대들도 빛났다. 제시카는 여동생 에프엑스의 크리스탈과 함께 무대에 올라 NINA의 '섬데이(Someday)'를 선사했다. 제시카의 섬세한 보이스에 크리스탈의 아름다운 선율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뤘다.
써니와 수영, 그리고 윤아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순백의 신부가 됐다. 특히 소속사 후배 EXO의 수호 세훈 찬열은 멋진 턱시도를 입고 아름다운 세명의 신부의 신랑이 돼 호흡을 맞췄다.

또한 소녀시대는 컴백에 대한 부담감, 팬들을 만날 설렘, 새 앨범을 준비하며 벌여졌던 에피소드 등을 공개했다. 아울러 멤버들은 각자가 꿈꾸는 '이상형'과 '로맨틱 판타지'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솔직하게 털어 놓기도 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3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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