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대표는 22년간 철도 신호 시스템을 국산화하고 신기술을 개발하는데 앞장서 온 엔지니어 출신 최고경영자(CEO)다.
이달의 기능한국인은 10년 이상 산업체 근무경력이 있는 전문기능인 가운데 사회적으로 성공한 기능인을 매달 한 명씩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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