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대표는 22년간 철도 신호 시스템을 국산화하고 신기술을 개발하는데 앞장서 온 엔지니어 출신 최고경영자(CEO)다.
이달의 기능한국인은 10년 이상 산업체 근무경력이 있는 전문기능인 가운데 사회적으로 성공한 기능인을 매달 한 명씩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이 낳은 직원에 '28억' 준 회장님 "돈만 준다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