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럼에서는 중견기업이 백년기업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원활한 경영승계가 필요하다는 사실에 주목, 경영승계에 대한 핵심지식과 인식이 부족한 중견기업 오너와 2세 경영자들에게 맞춤형 해법을 제시한다.
전현철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우리나라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의 건강한 기업생태계가 탄탄히 구축돼야 한다"며 "산업의 허리역할을 하는 중견기업이 튼튼하게 뿌리를 내려 백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교육은 내년 1월 16일부터 2월 6일까지 4주 동안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중견련 회원지원팀(02-3275-2985)을 통해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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