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제품으로는 프랑스 와인 '라피트 레정도 메독(Lafite Legende Medoc)'으로 40% 할인 돼 3만5000원에 판매된다. 2012 G20 정상회의 등의 만찬주로 사용된 '바소(VASO)'는 20% 할인된 10만 8000원, 바소와 함께 2012년 G20 만찬주로 사용된 '온다도로(Onda d'Oro)'도 10% 할인돼 36만원에 판매 될 예정이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과감한 도전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을 위해서는 '스택스 립 와인셀라 아르테미스 카버네 소비뇽(Stag's Leap Wine Cellars Artemis Carbernet Sauvignon, 12만 5000원)'을 선물하면 좋을 것"이라며 "스택스 립 와인셀라는 세계 와인역사의 한 획을 그은 '파리의 심판' 테이스팅에서 프랑스 최고 등급의 와인을 꺾고 최고의 레드 와인으로 평가 받은 제품을 만들어낸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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