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애플이 아이패드의 둥근 모서리 디자인에 대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받았다.


8일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휴대용 디스플레이 기기용 장식 디자인'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이는 '직사각형 기기의 둥근 모서리 디자인(rectangular devices with rounded corners)'에 대한 특허다. 아이패드의 디자인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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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향후 애플이 삼성전자 등과의 소송에서 이번 특허를 인정 받을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애플은 그동안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179,7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22% 거래량 29,138,966 전일가 180,100 2026.03.27 15:30 기준 관련기사 BTS 월드투어 '아리랑', 갤럭시로 찍는다…삼성, 하이브와 파트너십 삼성전자 노사, 임금교섭 재개 사흘 만에 중단 "신뢰에 흠집 난 상태"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 48%대 추락…12년 6개월 만에 최저 등과의 소송에서 둥근 모서리 외관이 자사의 고유 디자인이라며 특허 침해를 주장해 왔다.


이 특허의 범위가 광범위해 삼성전자와의 소송에서 인정 받을 수 있을지 여부는 미지수라는 관측이 많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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