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는 23일(현지시간) 재무상태 개선과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채권을 발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채권의 만기는 2017년이며 4.25~5.0%의 쿠폰 금리가 제공된다.
노키아의 실적 하락은 주력 제품인 루미아 스마트폰의 판매 저조에 따른 영향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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