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는 3분기 순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 줄어든 39억대만달러(1억33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업계 예상 44억3000만 대만달러도 밑도는 순익이다. 지난 분기 매출액은 702억대만달러로 집계됐다.
HTC의 주가는 올해 42% 하락했으며 이날 실적 발표 전 마감한 대만 증시에서는 전일대비 0.9% 떨어진 287대만달러를 기록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10월 5일]오늘의 SNS 핫이슈](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37/2012100513424546494_1.jpg)

















![[THE VIEW]AI를 멈추는 결정의 가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615153957933A.jpg)
![[초동시각]'주사이모'가 의료계에 던진 과제](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610552473136A.jpg)
![[기자수첩] 정책의 관심이 마른 자리, 식품사막이 생겨났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615165965420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단독]잡기는커녕 문재인 때보다 더 올랐다…서울 아파트값 연간 상승률 '역대 최고'[부동산AtoZ]](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614103458030_1765861835.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