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의 투자기간은 1년 6개월로, 이 기간 동안 KOSPI200 지수가 최초 기준지수 대비 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지수가 최초 기준지수보다 상승한 경우 '2%+만기지수 상승률의 120%'를 수익으로 지급해 최대 26% 수익을 추구한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개인과 법인 모두 가입 가능하며 운용은 유리자산운용이 맡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의 방향성이 불확실한 시기에 시장 상승 시 예금 금리 이상의 추가 수익을 기대하면서 하락 시에도 원금 이상의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에 투자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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