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적용되는 이번 금리인하 조치에 따라 중소·중견 수출기업들의 수출환어음매입 금리는 기존 평균 3.0% 수준에서 2.4%로 대폭 낮아진다. 이에 따른 수혜 수출금융 규모는 약 12억 달러(1조4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지난 3일 IBK기업은행과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맺은 독일 도이치은행이 이번 발행의 대표 주간사를 맡았으며, 제휴 이후 첫 작품인 이번 채권발행을 통해 '중소기업 금융서비스 확대'라는 제휴 취지를 강화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인하는 국가 신용등급 상향에 따른 외화자금 조달비용 절감분을 최근 유럽발 재정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 수출기업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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