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35)이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강남스타일'의 수입을 고백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광고촬영 현장에서 만난 싸이와 함께 한 '유쾌한 데이트' 코너가 전파를 탔다.
싸이는 "지금은 받은 것이 없어서 0원이다. 기사는 연일 억억 이라고 나오지만"이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또 싸이는 미국진출 소감을 묻는 질문에는 "미국 사람들이 한국 사람이 다 나처럼 생긴 걸로 오해 할까 봐 걱정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한국인들 미쳤다"…라이브 방송서 '이것' 한 입 먹더니 극찬한 팝스타 [특징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02412543780113_1761278078.jpg)












![[기자수첩] 사법개혁 진정성이 의심 받는 이유](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02711095938584A.jpg)
![[시시비비] 부동산 투기는 진짜 아내 탓일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02711122658710A.jpg)
![[리셋정치]실장 외교, 참모 정치의 명암](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02414284062386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