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35)이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강남스타일'의 수입을 고백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광고촬영 현장에서 만난 싸이와 함께 한 '유쾌한 데이트' 코너가 전파를 탔다.
싸이는 "지금은 받은 것이 없어서 0원이다. 기사는 연일 억억 이라고 나오지만"이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또 싸이는 미국진출 소감을 묻는 질문에는 "미국 사람들이 한국 사람이 다 나처럼 생긴 걸로 오해 할까 봐 걱정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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