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주말 시청률 1위의 인기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하 '넝굴당')'의 후속작 '내 딸 소영이' 주인공으로 배우 최정원과 이상윤이 확정됐다.
'내 딸 소영이'의 외주 제작사 관계자에 따르면 최정원은 극중 자존심이 강하고 쿨한 주인공 '소영' 역을 맡았다. 겉으로는 차갑게 보이지만 마음은 따뜻한 여성으로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자라 성공에 대한 욕망도 강한 인물이다.
한편 최정원의 아버지 역할은 천호진이 맡아 이 시대를 사는 '고개숙인 아버지'의 애환을 그릴 예정이다.
'내 딸 소영이'는 올해 1월 종영한 의학 드라마 '브레인'의 유현기PD가 연출을 맡았으며 다음달 15일 첫방송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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