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뉴욕 시장에서 RIM사의 주가는 4.2% 오른 7.62달러까지 오르며 장을 마감했다.
삼성이 자체 OS를 개발하기는 쉽지 않은 만큼 RIM사의 힘을 빌리는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어 미섹은 "삼성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장악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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