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영국의 명문 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주 뉴욕증시에 상장된다. 공모가는 주당 16~20달러로, 맨유는 기업공개를 통해 3억달러를 조달할 예정이다.


6일(현지시간) 주요외신에 따르면 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포함한 6개 기업이 이번 주 뉴욕증시에 잇따라 상장된다. 이들 기업이 기업공개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 규모는 총 11억 달러다.

특히 박지성 선수가 활동했던 맨유는 1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한다. 공모가는 주당 16~20달러. 맨유는 이번 기업공개를 통해 3억 달러를 조달할 예정이다. 현재 맨유는 지난 3월말 기준으로 6억6220만달러의 빚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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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스포츠 구단의 뉴욕증시 상장은 1998년 미국 프로야구인 메이저리그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이후 처음이다.

아웃백 등 5개 식당 체인을 운영하는 블루민은 오는 8일 나스닥에 상장한다. 이외에 하디스와 칼스주니어 등 식당 프렌차이즈를 소유한 CKE, 금융 관련 정보 제공업체인 퍼포먼트 파이낸셜 코퍼레이션, 마이크로칩 디자인업체인 페레그린 세미컨덕터 코퍼레이션, 제약업체인 스템라인 테라퓨틱스 등도 상장 예정이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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