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완성차 브랜드 크라이슬러의 지난 7월 판매대수가 전년동기 대비 13% 증가한 12만6089대로 집계됐다. 앞서 전문가들은 1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GM의 지난 7월 미국시장 판매실적도 전년동기 대비 6.4% 감소한 20만127대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의 예상한 +2.1%를 큰 폭으로 하회하는 수준이다.
반면 일본 브랜드의 상승세는 두드러졌다. 닛산은 지난 7월 9만8341대를 판매해 전년동기 대비 16.2% 증가했다. 이는 15% 증가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1.2%포인트 넘어선 수준이다. 혼다 역시 전년 동기 대비 45% 판매대수가 늘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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