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유한양행 유한양행 close 증권정보 000100 KOSPI 현재가 100,4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41% 거래량 178,711 전일가 99,000 2026.03.27 15:30 기준 관련기사 유한양행 '렉라자' 폴란드 급여 진입…유럽 시장 확대 코스피 12% 대폭락했던 날, 큰손 국민연금은 이 종목 '줍줍'했다 "투자하고 싶어도 자료가 없다" 코스닥 80% 보고서 '0건'…정보 양극화 심화 은 유한킴벌리 1대주주 킴벌리클라크의 경영권 장악 시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포함해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유한양행 측은 "유한킴벌리 기업가치 훼손 등 경영상 불합리한 측면에 앞으로도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이날 유한킴벌리는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최대주주인 미국 킴벌리클라크가 올린 정관 변경안과 유한양행의 최규복 대표 해임안을 의결했다. 정관 변경안은 통과됐고 해임안은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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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정으로 지금까지 유지돼 온 킴벌리클라크 대 유한양행의 이사 선임 4대 3 비율은 5대 2로 바뀌어, 킴벌리클라크의 경영권이 한층 강화됐다.

이에 대해 유한양행 측은 "본사로의 로열티 송금, 배당금 증액 및 아시아본부 비용 분담 등 킴벌리클라크 측이 요구하고 있는 것들은 유한킴벌리의 기업가치와 명예를 훼손한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앞으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법적 대응으로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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