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잠잠한 '타블로' 추적한 미국언론 '충격증언'

최종수정 2012.04.27 13:47 기사입력 2012.04.25 13:04

(출처: 와이어드 홈페이지)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미국 언론이 가수 타블로(32)의 학력위조 전말을 보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 IT 월간지 '와이어드(WIRED)'는 최근 발간한 5월호를 통해 타블로의 학력위조 혐의에 대한 추적 기사를 실었다.
와이어드는 "타블로는 한국의 힙합 슈퍼스타였고 미국에서 떠오르는 센세이션이었다. 하지만 온라인 군중이 그의 스탠퍼드대 이력을 공격하면서 그의 가족을 위협했고 커리어를 깎아 내렸다"고 전했다.

이어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타진요)'를 언급하며 온라인상에서 조직된 이 단체가 타블로가 3년 반 만에 스탠퍼드대 영문학 학사와 석사를 수료한 점에 대해 집요하게 캐물었다고 설명했다.

썝蹂몃낫湲 븘씠肄

와이어드는 또 "증거 없이 주장된 타블로의 사기행위는 한국에서 톱뉴스가 됐고 살인 협박이 쏟아졌다"면서 "몇 주 만에, 그는 큰 사랑을 받는 사람에서부터 나라에서 가장 큰 증오를 받는 사람이 돼 버렸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간 타블로의 진실을 추적해 온 와이어드는 "타블로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정말로 스탠퍼드에서 3년 반 만에 두 개의 학위를 수료하며 졸업했다"면서 "학점은 전교에서 톱 15% 중 한 명이었고 사람들(타진요)이 밝힌 증거들은 모두 거짓이었다"고 기술했다.

한 마디로 타블로 학력 위조 사태를 '온라인 마녀사냥이었다'고 규정한 와이어드는 "타진요 멤버들은 마녀 재판을 즐기는 듯 했다"고 평했다.

끝으로 와이어드는 "2011년 10월21일 YG엔터테인먼트로 옮긴 타블로가 발매한 앨범 '열꽃'에는 마음을 사로잡는 고통, 분노, 저항 등으로 가득 찼다. 하지만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 타블로에게는 호평이 쏟아졌다"고 그의 재기를 언급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
A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박민영 '화사한 미모' [포토] 방민아 '청순美 발산' [포토] 산다라박 '소식좌의 비주얼'

    #연예가화제

  • [포토] 로제 '조각인가' [포토] 한소희 '매혹적인 눈빛' [포토] 리사 '독보적인 분위기'

    #스타화보

  • [포토] 조이 '잘록한 허리' [포토] 솔라 '탄탄한 몸매' [포토] 신수지 '여전한 건강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