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영국 오렌지 뉴스는 중국에서 머리 둘 달린 송아지가 탄생해 충격을 던지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전했다.
머리 둘 달린 송아지가 태어난 곳은 허베이성의 가오양이라는 마을.
송아지가 어미 뱃속에서 나오기 시작하는데 머리는 두 개에다 눈이 네 개 달려 있는 게 아닌가.
부부에 따르면 어미 소가 이전에도 새끼를 여러 번 낳은 바 있으나 모두 건강한 송아지였다.
기형 송아지의 두 머리는 서로 반대쪽을 향하고 있다. 머리마다 두 눈에 입과 코도 제대로 갖춰져 있지만 귀는 합해 셋이라고.
기형 송아지는 사람의 도움 없인 제대로 설 수 없어 현재 병에 양젖을 담아 먹이고 있다고.
☞ 이진수기자의 글로벌핑크컬렉션 보기
이진수 기자 comm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비주얼뉴스]알리·테무에서 '사면 안 되는' 물건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415284369259_1766557722.jpg)





![[아경의 창] '노인과 바다' 꼬리표 떼기](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410033631257A.jpg)
![[시론]대화와 타협의 청와대 시대 열길](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411124174778A.jpg)
![[시시비비]기부 쏟아지는 연말, 기업 더 따뜻해지려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308520230159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