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에서는 오는 21일까지 겨울 정기 세일 ‘Amazing Sales Party’를 실시하고 있다. 패션, 잡화, 액세서리, 시계, 피혁 등 품목별로 40만여 점을 브랜드별로 20%~70%까지 세일을 실시하며 100여 개가 넘는 브랜드가 참여한다.
$pos="L";$title="갈색병";$txt="";$size="140,244,0";$no="201001030029537411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일명 ‘갈색병’이라고 불리는 에스티로더(Estee Lauder)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싱크로나이즈드 리커버리 콤플렉스(Advanced Night Repair Synchronized Recovery Complex)는 면세점을 이용하면 절반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
시중 백화점가 14만5000원(50ml)이지만 인천공항 면세점에서는 그 두 배 용량인 100ml가 $155(약 17만9000원)인 것. 매장위치는 여객터미널 3층 42, 27번 탑승구 부근, 탑승동 중앙에 있다( 032-743-4463, 4988)
이밖에 설화수 자음생 크림은 백화점가격이 22만원(60ml)이지만 인천공항면세점에서는 $157(60ml, 약 18만원)에 구입 가능하며 캠퍼 부츠는 1개 구매 시 20%, 2개 구입 시 30% 할인받을 수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