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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태국 공연서 3만 2000여명 '홀릭'

최종수정 2009.11.30 08:42 기사입력 2009.11.3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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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슈퍼주니어가 서울, 홍콩, 상하이 공연에 이어 태국에서도 3만 2000여명의 팬들을 압도하며 성공적인 공연을 치렀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8-29일 양일간 태국 임팩트 아레나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THE 2nd ASIA TOUR SUPER SHOW 2 in Bangkok’에서 히트곡과 개별 무대를 통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콘서트는 오프라인 매표소에서 먼저 티켓 예매를 시작했는데, 판매 전날부터 5000여명이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 밤을 새우며 줄을 서는 진 풍경이 펼쳐졌다. 티켓 오픈 당일 전 좌석이 매진되는 이례적인 기록도 세웠다.

태국 공연 프로모터인 트루뮤직 관계자는 “오프라인에서 티켓예매를 선 오픈한 것은 지난 슈퍼주니어 첫 콘서트 당시 예매 사이트가 다운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해 이번 콘서트에서는 오프라인에서 먼저 티켓 판매를 시작한 것”이라고 밝히며, “오프라인 티켓을 구입하기 위해 전 날부터 5000여명 이상이 줄을 서며 기다렸던 것은 이번 콘서트가 처음이다.”라고 말해 슈퍼주니어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무대에서 희철은 새롭게 솔로 무대를 준비, 랩 피처링 은혁, 키보드 연주 려욱, 일렉 바이올린 실력을 보여준 헨리 등과 함께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를 선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그 외 ‘SORRY SORRY’, ‘너라고’, ‘U’ 등 슈퍼주니어의 히트곡 퍼레이드를 비롯, 멤버들의 솔로 무대, 슈퍼주니어-K.R.Y, 슈퍼주니어-M, 슈퍼주니어-T 등의 유닛 무대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태국 팬들을 사로잡았다.

슈퍼주니어의 아시아투어는 오는 12월 12일 난징, 2010년 1월 23일 베이징, 1월 30일 광저우, 2월 20일 타이페이에서도 펼쳐질 예정이어서 아시아 각국의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대만 온라인 차트에서 ‘SORRY SORRY’로 11월 첫째 주까지 30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최근 발매한 슈퍼주니어-M의 미니앨범 1집 ‘SUPER GIRL’는 대만, 중국에 이어 필리핀과 태국의 음악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아시아 최고 그룹다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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