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롯데마트가 베트남 다낭에 한국어학당 설립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롯데마트는 2008년 처음 합작법인 형태로 베트남에 진출해 현재 4곳에 매장을 열고 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인도네시아(34곳)에 이어 두번째다.
이에 앞서 롯데마트는 국내 언어 재능나눔 봉사단체인 'BBB Korea'와 베트남에 한국어 보급에 나선다. BBB Korea가 운영하는 베트남 후에(Hue)시 '후에 한국어학당'의 운영경비를 이달부터 지원하고, 직원 채용 시 한국어학당 출신 재학생들에게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홍원식 롯데마트 베트남부문장은 "롯데마트가 베트남에 처음 매장을 오픈한 2008년 말과 현재, 베트남 내에서 한국에 대한 현지인들의 선호도나 친밀도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향상됐다"며 "한국문화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데 롯데마트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이달 9일부터 일주일간 베트남 호치민시 남사이공점에서 '한국상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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