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우면 복지관 방문
저소득 100여 가구에 지원
서울 서초구의회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나주 으뜸쌀(10㎏) 200포를 전달했다.
24일 구의회에 따르면 의원들은 지난 21일 반포종합사회복지관과 22일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쌀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현장 의견을 나눴다. 서초구립데이케어센터와 새빛바울의집, 신망애의집, 다니엘복지원,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등 관내 복지시설에도 의연품을 전했다.
전달된 쌀은 저소득 100여 가구와 무의탁 노인, 장애인 등 관내 소외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나주 으뜸쌀은 서초구와 나주시가 2022년 맺은 업무협약(MOU)으로 마련한 햅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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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웅 서초구의회 의장은 "작은 온정이 모여 구민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현장을 살피며 따뜻한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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