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의장·최다선 부의장

제10대 서초구의회는 지난 3일 제3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17명 의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유지웅 의원(재선, 국민의힘)을 전반기 의장에, 안종숙 의원(5선, 더불어민주당)을 부의장에 각각 선출했다고 5일 밝혔다. 유 의장은 서초구의회 역사상 첫 40대이자 최연소 의장이다.

제10대 서초구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유지웅 의원(왼쪽)과 안종숙 의원. 서초구의회 제공.

제10대 서초구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유지웅 의원(왼쪽)과 안종숙 의원. 서초구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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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는 이날 오후 개원식을 열어 전성수 서초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선서식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유 의장은 개원사에서 “우리 모두가 이 자리에 모인 이유는 단 하나, 오직 서초구민의 행복과 서초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때문”이라며 “대화와 타협으로, 상생과 협치가 살아있는 의회를 만드는 데 의장으로서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축사에서 “의회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초의 미래를 향한 청사진을 함께 그려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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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의회는 6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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