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美 메이요클리닉과 '심장뇌혈관 통합 심포지엄' 개최
4월 4일 서울 일원동 본관 대강당
심방세동·AI 논의
삼성서울병원이 미국 메이요클리닉과 함께 심방세동과 심부전 치료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최신 임상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은 4월 4일 서울 일원동 본관 대강당에서 '2026 Samsung-Mayo Clinic HVSI Symposium'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심장·뇌·혈관 질환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치료 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 의료진이 참여해 관련 질환의 최신 진단·치료 흐름을 공유한다. 메이요클리닉의 폴 프리드먼 교수 등 해외 석학도 연자로 나선다.
행사는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심방세동 조기 발견과 예측에 AI를 활용하는 기술, 전기생리학 기반 최신 분석 기법, 뇌-심장 상호작용을 고려한 뇌졸중 예방 전략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심부전과 심근병증 영역에서는 심전도 데이터를 활용한 AI 진단 기술 등 차세대 접근법도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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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삼성서울병원원장은 "심장·뇌·혈관 질환 분야 최신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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