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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섬' 김원중,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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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장.

김원중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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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급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장에 '바위섬'으로 유명한 가수인 김원중 전 광주평화음악제 총감독이 위촉됐다.


대통령실은 가수 김원중을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장으로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지난 2일 "김원중씨는 5·18민주화운동의 아픔을 담은 '바위섬', 통일에 대한 민족의 염원을 담은 '직녀에게'라는 곡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친숙한 분"이라며 "전남 담양 출신으로 광주에 살고 있는 문화예술계 인사인 만큼 광주를 아시아문화중심 도시이자, K민주주의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김원중 위원장은 전남 담양 출신으로 광주 석산고, 전남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민중가수로 잘 알려져 있으며 남북통일을 위한 각종 사업에도 참여해왔다.

김원중 위원장은 2013년 광주평화음악제 총감독을 역임했다. 남북음악인협의회 남측 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우리겨레 하나되기 운동본부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북한 어린이를 위한 사랑모으기 달거리 공연도 진행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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