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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광주·전남 밤부터 맑아져…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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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열흘 앞둔 3일 경북 경산시 팔공산 갓바위에서 한 불자가 두꺼운 옷과 장갑을 착용하고 기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열흘 앞둔 3일 경북 경산시 팔공산 갓바위에서 한 불자가 두꺼운 옷과 장갑을 착용하고 기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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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광주·전남은 아침 한때 흐리겠지만 밤부터 점차 맑아지며 일교차가 크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별로 곡성 4도, 보성·영암 5도, 나주·해남·강진·장흥·함평·장성 6도, 담양·화순·고흥 7도, 광주·순천·신안 8도, 광양·진도·완도 9도, 여수 11도다.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오르겠다.


서해와 남해 앞바다의 물결은 0.5m로 일겠으며,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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