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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 낮 기온이 23도까지 상승하며 초여름 날씨를 나타낸 8일 서울 여의도를 찾은 시민 및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벼운 옷차림을 한 채 벚꽃을 즐기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서울 한 낮 기온이 23도까지 상승하며 초여름 날씨를 나타낸 8일 서울 여의도를 찾은 시민 및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벼운 옷차림을 한 채 벚꽃을 즐기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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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낮 최고기온은 19∼28도로 예보됐다.

중부내륙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남부·강원 영동·충북·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전에 일시적으로 부산·울산·제주권은 '매우나쁨' 수준, 서울·경기 북부·강원 영서·대전·세종·충남은 '나쁨' 수준, 밤에 일시적으로 서울·경기 북부는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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