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연암공대 등과 협약…"서비스입문 과목 신설, 수료자 채용우대"
연암공대, 동서울대, 오산대 등과 업무협약
인재육성, 장비지원, 기업문화 체험 등 협력
LG전자가 연암공대와 맺은 우수인재 양성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인사들. 강주석 LG전자 고객가치혁신HR담당(왼쪽 세 번째), 박상규 연암공대 기획처장(왼쪽 네 번째)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16,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17,900 2026.03.12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LG전자, 아파트에 AI 홈 솔루션 공급 확대…B2B 사업 성장 가속화 [단독]"최대규모 데이터팩토리"…로보티즈, 中 1위 보다 크게 만든다 높아진 변동성에 깊어지는 고민...신용미수대환자금, 저가매수 자금이 필요하다면 가 서비스 우수 인재를 키우기 위해 연암공과대, 동서울대, 오산대 등과 최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협약 후 LG전자와 각 대학은 인재 교육·육성, 교육시설·실습장비 지원, 기업문화 체험실습, 우수 인력 추천과 채용규정에 따른 인재 채용 등에서 상호 협력한다.
또한 각 대학과 협력해 서비스 엔지니어 취업 희망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입문 과정' 과목을 개설한다.
신청 학생은 고객 감동 서비스 응대 전략, 가전 서비스의 전반적인 프로세스, 제품의 동작 원리와 기능 등을 배운다. 제품 분해·조립, 수리용 장비 사용법, 수리 실습 등 교육 과정을 밟는다. LG전자 서비스 명장과 서비스 엔지니어 양성 전문강사들이 가르친다.
해당 과목 수료 학생들에게 LG전자는 신입사원 입사 지원 시 채용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인재에겐 가산점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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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석 LG전자 고객가치혁신HR(인사관리)담당은 "협약을 통해 대학은 우수 인재 육성 프로세스의 초석을 마련하고 기업은 취업 지망 학생들에게 전문교육을 지원해 뛰어난 서비스 역량을 갖춘 인재풀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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