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분야 온라인 채용박람회 열려
12월11일까지 홈페이지 통해 개최 … 30여개 업체 참가 개발·마케팅 등 인재 채용...취업 전략 강의·멘토링 특강 마련 … AI 활용한 역량검사·가상면접 프로그램도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의료기기 온라인 채용박람회’가 12월11일까지 개최된다.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할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채용박람회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의료기기 온라인 채용박람회’에는 30여 개 의료기기 업체가 참가해 제품개발, 품질관리, 인·허가,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구직자는 박람회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공고를 확인, 원하는 기업에 입사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합격자는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박람회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 ‘NIDS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채널을 통해 ▲의료기기 규제과학(RA)전문가 양성 사업 안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의료기기 산업의 진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새로운 도약 등 세미나 영상과 전문가의 취업 전략 강의, 현직자들의 멘토링 특강도 시청할 수 있다.
AI를 활용한 역량검사와 가상면접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번 ‘의료기기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이 주최, 구로구와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사)벤처기업협회가 함께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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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기기 기업과 구직자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의료기기 온라인 채용박람회’에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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