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인스타그램 마케팅 활성화를 도와주는 ‘SNS서포터’, 60% 할인 이벤트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인스타그램 마케팅 활성화를 도와주는 ‘SNS서포터’, 60% 할인 이벤트
AD
원본보기 아이콘

인스타그램 활성화를 도와주는 SNS 마케팅 전문 ‘SNS서포터’가 봄을 맞이해 2월 한달간 최대 6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 따르면 국내 인스타그램의 이용률은 2018년 10.8%에서 지난해 19.3%로 급성장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최근 국내 SNS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성장율이 높은 소셜미디어로 꼽히는 인스타그램은 이미지만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들과의 쌍방향 소통이 가능해 친근함을 형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인스타그램은 최근 음식, 여행, 서비스, 상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30 타겟의 마케팅 채널 1순위로 꼽힌다.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위해 계정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팔로워 수와 좋아요 수가 필요하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개인 및 기업, 소상공인들은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를 통해 계정 활성화에 적지 않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지만 인스타그램 마케팅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인스타그램 전문 마케팅 업체 ‘SNS서포터’가 실제 한국인 계정으로 작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마케팅 결과를 낼 수 있는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팔로워 늘리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개인이나 인플루언서, 소상공인 모두 인스타그램 팔로워 늘리기를 꾸준히 신경 쓰는 부분인데, 좋아요 팔로워가 많은 채널일수록 인기 게시물이 될 확률도 높기 때문에 높은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는 SNS서포터가 주목을 받고 있다.


SNS서포터는 최근 소상공인, 유아맘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채널을 알리기 위해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2월 14일 기준 일반인, 소상공인 13,252명이 이용하고 있는 마케팅 플랫폼으로 누적 주문량 146,537건을 달성했다. 인스타그램 마케팅에 특화된 자체 솔루션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국내 인스타그램 팔로워 및 게시물 좋아요 늘리기 등의 가성비 높은 SNS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NS서포터 관계자는 “SNS서포터의 한국인 인스타 좋아요 서비스와 팔로워 늘리기 서비스는 짧은 시간 내 자연스럽고 빠르게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인기 게시물로 노출될 확률이 늘어나면서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에게 지속적인 피드 노출이 가능하다. 비용 또한 저렴하기 때문에 마케팅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 세종대왕동상 봄맞이 세척

    #포토PICK

  •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부르마 몰던 차, 전기모델 국내 들어온다…르노 신차라인 살펴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