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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니코코, 말레이시아 화장품 시장진출…동남아 공략 본격화

최종수정 2019.07.30 10:18 기사입력 2019.07.3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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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중심 쇼핑몰에 단독 브랜드샵 오픈
내년 상반기까지 매장 확대…중국, 동남아 등 해외진출 정조준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브레인콘텐츠 자회사인 스와니코코가 동남아시아 화장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스와니코코는 쿠알라룸푸르 단독 브랜드샵 1호점을 열고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스와니코코 해외사업실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해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해외 시장 확장을 위해 현지 파트너(Move S&C)와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화장품 시장은 약 19억달러 규모다. 화장품 전체 제품의 50% 이상을 수입하고 있다. 최근 한류열풍에 힘입어 한국 화장품은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했다.


스와니코코는 2017년 말레이시아 왓슨스에 입점해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말레이시아 수도인 쿠알라룸푸르 중심 163몰에 단독 브랜드샵 1호점을 오픈했다.

스와니코코는 말레이시아 소비자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고객별 피부진단,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다음달에는 유명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스와니코코 브랜드를 알리고 매장과 제품,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신규용 스와니코코 대표는 "스와니코코는 지난해부터 해외진출을 위해 전문 인력을 영입하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다"며 "중국시장 진출에 이어 이번 말레이시아 화장품 시장에 진출하면서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9월부터 싱가포르 에어라인 전 항공기에서 스와니코코 아이크림을 만날 수 있다. 싱가포르 시장 진출을 위한 관련 인증도 모두 취득했다. 현지에 진출한 관계사 글로벌텍스프리 네트워크를 통해 싱가포르 영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스와니코코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 이어 태국과 베트남 시장에도 진출하려고 현지 파트너사와 협의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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