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바이오 "미세침습·내시경 전용 리트렉터 美 특허 출원 완료"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알파AI 알파AI close 증권정보 043100 KOSDAQ 현재가 1,164 전일대비 6 등락률 -0.51% 거래량 164,221 전일가 1,170 2026.03.11 15:30 기준 관련기사 알파녹스, '알파AI'로 사명 변경…에이모 대표 합류로 AI 시장 공략 알파녹스, 미국 종속회사 주식 56억원에 추가 취득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에 상승…2570선 '회복' 메디칼이 미세침습과 내시경 수술용 의료기구인 일회용 리트렉터를 개발해 미국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메디컬 헬스케어 전문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이사 김일)은 미세침습 및 내시경 수술 전용 일회용 리트렉터(Retrector)를 개발하고 미국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미세침습 및 내시경 수술이 보편화되고 일회용 제품을 선호하는 미국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제품으로 국내가 아닌 미국에 먼저 출시될 예정이다.
솔고바이오의 리트렉터는 미세침습 및 내시경 수술시 최소한으로 절개된 수술부위를 안전하게 넓혀주는 제품으로 의료진들이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특수 설계됐다. 기존 제품들과 달리 의료용 생체적합성 플라스틱 재질로 개발된 일회용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의료시장이 미세침습 및 내시경 수술로 전환되고 있는 점, 수술의 안전성을 위해 재소독 제품보다 일회용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에 맞춰 개발된 제품으로 출시가 되면 시장 선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미세침습 척추 임플란트, 인공 디스크 시술 및 디스크 제거술 등은 물론 모든 외과 내시경 수술에 사용 가능하고 일회용으로 개발돼 매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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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 솔고바이오 대표는 “국내 최초의 수술기구를 개발하며 지난 45년간 국내 의료기구 시장을 선도해왔다”며 “자사는 선구자적 도전 정신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미세침습 및 내시경 수술에 적합한 의료기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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