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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거나, 싸거나…코스피發 '호황 속 불황' 착시
K자형 소비시대

비싸거나, 싸거나…코스피發 '호황 속 불황' 착시

①소비시장 양극화 현상 고착

"지금 주문하시면 50분 가량 대기시간이 소요됩니다." 지난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에 입점한 식음료 (F&B) 브랜드 '트웰브'는 점심 피크 시간대를 한참 지났지만, 수십명의 대기인원은 여전했다. 대표 메뉴인 스무디 한잔 가격은 2만원을 훌쩍 넘었는데, 발길을 돌리는 고객은 없었다. 음료를 손에 들고 휴대전화로 인증 사진을 찍거나 대기표를 보면서 수긍하는 모습이다. 같은날 서울 삼성동 BGF리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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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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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트렌드

  • "미국엔 없고 중국엔 있다" 美Z세대 SNS 타고 번지는 '차이나맥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을 중심으로 미국 Z세대 사이에서 '중국처럼 살기'를 뜻하는 이른바 '차이나맥싱(Chinamaxxing)'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트렌드 해석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를 미국의 문화 영향력 약화 신호로 보는 분석도 나온다. 반면 높은 주거비와 학자금 부담 등으로 젊은이들의 여건이 악화하면서 미국 사회에 대한 불만과 결핍 인식이 반영된 결과라는 해석도 있다. 19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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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 국내 투어 우승자 김민선7, 세계랭킹 116위→8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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