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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 서향 배치…하림 양재 물류단지 '66개 수정'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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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 서향 배치…하림 양재 물류단지 '66개 수정' 지적

[10년 표류 도심물류]하림그룹 수익사업 전면 재수정 불가피

하림그룹이 추진 중인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양재 물류단지)' 개발 사업은 서울시 건축 심의 과정에서 66개 항목에 대해 변경 지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심의는 건축허가 전, 전문가들이 건물의 배치와 경관, 구조안전,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시 미관과 공공성을 높이는 사전 절차로, 이처럼 무더기 수정 요구는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물류단지 인허가를 둘러싼 양측간 갈등이 10년째 이어지는 모습이다.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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