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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주택공급 지지부진…올해 착공물량 30% 미만

'영끌' 주택공급 지지부진…올해 착공물량 30% 미만

노후 공공임대·청사 등 정비상반기 수도권 물량 1370가구당초 목표 4893가구의 28%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의 한 축으로 내세웠던 노후 공공임대 재정비나 청사 복합개발, 소규모 주택정비 사업 진행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7 공급대책으로 노후청사 개발, 도심지 주택공급 등을 역점사업으로 꼽았는데, 이를 포함한 올해 주택착공이 당초 목표의 30%에도 못 미친 것이다. 이들 사업은 개별 규모가 크지 않고 기존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도심 곳곳에 들어서는 만큼 이른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 공급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7일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부동산정책점검 회의를 열고 주택공급 방안을 논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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