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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도 GP도 진심…공급·수요 동시에 열려
사모대출 개화

LP도 GP도 진심…공급·수요 동시에 열려

주요 LP 10년 전부터 해외 운용사 출자

국내에서도 사모신용대출(프라이빗 크레딧)이 새로운 자금조달 인프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미국에서는 이미 은행의 공백을 메우는 핵심 자본 공급자로 성장했지만, 한국은 이제야 필요한 조건들이 맞아떨어지며 본격적인 시장 개화기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자금을 대는 LP(연기금·공제회 등 출자자), 대출을 집행하는 GP(사모펀드 운용사)까지 '진심'으로 뛰어들면서 시장의 윤곽이 잡히고 있다. 해외서 경험 쌓은 LP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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