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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이란 농축 우라늄, 러시아 보관 용의" 중재안 제안

푸틴 "이란 농축 우라늄, 러시아 보관 용의" 중재안 제안

우크라전 "막바지", 모스크바 회담 제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의 핵심 쟁점인 농축 우라늄 반출 문제와 관련해 '러시아 내 수용 및 보관'이라는 중재안을 공식 제안했다. 9일(현지시간) DPA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전승절 퍼레이드 후 기자회견에서 이란전 종식을 위한 합의가 이뤄진다면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러시아로 반출해 보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2015년 핵 합의 당시의 경험을 언급하며, 최

  • 트럼프의 SNS, 비트코인 투자 실패로 '6000억 적자'

    트럼프의 SNS, 비트코인 투자 실패로 '6000억 적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의 모회사가 가상화폐 투자 실패로 약 60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트루스소셜의 모회사인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즈 그룹(트럼프 미디어)의 올해 1분기 순손실이 4억 590만 달러(약 5948억원)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 회사의 조정 상각 전 영업손실(EBITDA)은 3억 8780만달러(약 5683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적자 폭을 더 키운

  • "공시가 현실화율 동결, 고가 부동산이 더 혜택"

    "공시가 현실화율 동결, 고가 부동산이 더 혜택"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수년째 동결하면서 보유한 주택이 비쌀수록 혜택을 더 많이 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국회나 관련 정책을 직접 다루는 고위 관리의 자산을 토대로 추정한 결과 세금감면 효과가 두 자릿수에 달했다. 참여연대가 최근 발표한 공시가격 현실화율 관련 보고서를 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 있는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보유한 연립주택과 빌딩의 공시가격은 208억원 수준이다. 종합부동산세가 빌딩이

  • 글로벌 포커스 미리보는 미·중 정상회담 "무역 뒷전"

    오는 14~15일 열리는 미국과 중국 간의 정상회담에서는 이란 전쟁과 대만 문제가 주요 안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관세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면 올해는 지정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관측된다.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과 희토류 등 기술·안보 이슈도 협상장을 달굴 주제로 꼽힌다. 최대 현안은 이란 이번 미·중 정상회담은 지난

  • 주末머니 1조 클럽 나왔다…연금 최적화 '이 ETF' 인기

    연금계좌에 일반 주식형 ETF보다 주식 비중을 높게 담을 수 있는 '50 대 50 채권혼합형' ETF가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 이미 '1조 클럽'에 입성한 상품까지 나왔다. 김인식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4월 ETF 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로 '주식과 채권을 결합한 50 대 50 채권혼합형 ETF의 약진'을 꼽았다. 앞서 KB자산운용에서 2월 말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를 출시한 뒤 빠르게 자

  • 6·3지선 '박빙' 대구…김부겸 '보수 공략'·추경호 '지지 결집'

    6·3 지방선거 격전지로 부상한 대구에서 선거 20여일을 앞둔 10일 여야 후보들이 대구시내 곳곳을 돌면서 표심 잡기에 나선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모교인 경북고 운동장에서 열린 경북 중·고등학교 총동창회 체육대회에 참석한다. 이 행사는 추경호 국민의힘 예비후보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두 사람의 조우 여부도 관심을 끈다. 오후에는 선거사무소에서 같은 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와 공동

  • 빠른 속도로 떼지어 다니며 위협…미군 괴롭히는 이란 '모기 함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운용하는 이른바 '모기 함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 해군의 새로운 부담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은 9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모기 함대는 이란 남부 해안의 만과 동굴 등에 분산 배치된 수백척 규모의 소형 고속정 전력을 뜻한다. 모기 함대는 명령이 내려지면 떼를 지어 호르무즈 해협으로 출동해 선박을 위협하고 해협 통제 능

  • "나토, 韓·日 등 4개국에 우주안보 공조 '스타리프트' 제안"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에 인공위성 발사 등에 협력하는 '스타리프트' 계획 참여를 제안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토는 최근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 4개국(IP4)에 '스타리프트' 프로젝트에 공동 대응할 것을 요청했다. 스타리프트는 인공위성 자체나 발사 설비에 문제가 발생할 때 협력국들이 대체 위성 발사에 협력해 위

  • 사이언스 스코프 바다를 뚫던 인류, 이제 바다 속에 '길'을 띄우다

    인류가 바다를 건너는 기술은 언제나 자연과의 처절한 싸움이었다. 거친 파도를 넘기 위해 배를 띄우는 것에서 시작해 깊은 해협에 강철 다리를 세우고, 마침내 바다 밑 단단한 암반을 뚫어 길을 내는 데까지 성공했다. 그러나 인간의 상상력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이제 다음 단계는 바다 밑바닥을 파는 대신, 바다 중간 수심에 길을 띄우는 해중 부유식 터널(Submerged Floating Tunnel·SFT) 이다. 언뜻 미래 상상처럼 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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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동시각]병원 지으면 의료가 살아날까
    [초동시각]병원 지으면 의료가 살아날까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어김없이 '대학병원 유치' '의과대학 신설' 공약이 곳곳에서 등장하고 있다. 명분은 지역의료 공백 해소와 응급의료 체계 구축이다. 여야를 막론하고 후보들이 내세우는 공약의 면면을 보면 조만간 전국 어디서나 30분 거리에 대형 종합병원이 들어설 듯한 착각마저 든다. 우선 전남에선 목포와 순천이 국립의대 유치를 두고 사활을 건 경쟁을 벌이는 중이다. 동부권과 서부권에 각각 캠퍼스와 부속병원을 나

  • [기자수첩]말 바꾼 원료돈지 업체들의 식탁 위협
    [기자수첩]말 바꾼 원료돈지 업체들의 식탁 위협

    "국민 건강권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식용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원료돈지(豚脂·돼지기름)를 조리용 식재료로 유통·판매한 업체들에 대한 본지 보도 이후, 경찰은 수사에 착수하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경북·대구 등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업체들을 조사하기 위해 사건은 각 지역 관할 경찰서로 이송될 예정이다. 집중수사도 검토한다. 관련 진정을 최초 접수한 경찰 관계자는 "수사 효율성을 고려

  • [기자수첩]공정성을 흔든 KGA, 국제적인 망신살
    [기자수첩]공정성을 흔든 KGA, 국제적인 망신살

    "혼란스럽고 논란이 큰 판정이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의 지적이다. 대한골프협회(KGA)가 한국 골프사에 큰 오점을 남겼다. 판정 번복으로 프로 대회의 신뢰도를 떨어뜨렸다. 국제적인 망신이다. 선수와 대회 후원사, 팬 모두가 혼선을 겪었다. 공정성 자체가 흔들렸다. 허인회의 '룰 판정 번복' 논란이 몰고온 후폭풍이다.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CC에서 열린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터졌다. 허인회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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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만에 맞출 수 있다고?"…외국인 관광객 사로잡은 'K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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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만에 맞출 수 있다고?"…외국인 관광객 사로잡은 'K안경'

편집자주전세계적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K푸드·K뷰티 등 한국 관련 상품과 콘텐츠는 특정 마니아층을 넘어 해외 소비자들의 일상 전반에 스며들고 있다. 은 세계 곳곳에서 포착되는 '한국 열풍'을 조명하며 해외 소비자들이 왜 한국에 주목하고 있는지를 짚어본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한국 안경원이 새로운 관광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검안부터 안경 제작·수령까지 1시간 안에

"원료 수급 3배 걸린다 "…'제2의 말차' 전 세계 우베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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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파악 후 원료 수급까지 평소보다 3배 정도 기간이 소요됐습니다. 생크림빵은 워낙 물량이 많은 제품이다 보니 (원재료를) 대용량으로 수급하는 과정에서 더 오래 걸렸습니다." 진한 보랏빛으로 음료와 빵을 물들이는 '우베(Ube)'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타고 미국과 영국 등 글로벌 시장은 물론, 국내 디저트 시장까지 진입했다. 1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연세유업이 내놓은

속에 기포 든 '버블 초콜릿'은 누가 만들었을까
맛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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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최초의 과자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과자는 인간 역사의 매 순간을 함께 해 온 셈이지요. 비스킷, 초콜릿, 아이스크림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과자들에 얽힌 맛있는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수입산 초콜릿이 국내에도 유통되면서 소비자의 이목을 끈 제품이 있다. 속에 구멍이 송송 뚫려 기포가 가득한 일명 '버블 초콜릿'이다. 스위스 네슬레의 에어로(Aero), 영국 캐드버리 버블리(Bubbly)가

경제·금융

산업·IT

  • [르포]"냉동생지가 미래 핵심 동력"…'트리플 담합' 삼양사의 승부수

    지난 7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삼양사 인천 2공장은 서늘하다 못해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추웠다. 온도가 높으면 냉동생지의 결이 깨져 14~16도로 관리하고 있었는데, 영하 30도의 급속 냉동 공정 시설에서 나오는 찬 기운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더 낮게 느껴졌다. 창립 102년을 맞이한 삼양사가 차세대 먹거리로 '냉동생지'를 낙점했다. 100년 넘게 밀가루와 설탕 등 식품 원재료를 제조했지만, 인구는 점차 줄어들고 1인 가구가

  • "K-푸드 中企 혁신 지원"…중기중앙회, 식품제조업 스마트공장 참여기업 모집

    중소기업중앙회와 삼성전자는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와 '2026년도 식품 제조업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삼성전자와 함께 동반성장의 대표 모델인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제조 혁신을 지원해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K-푸드 식품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39억원 규모의

  • 美코스트코도 요청했다…K푸드, 글로벌 흥행 보증수표 '한글'

    #미국 코스트코는 지난해 말 빙그레에 '싸만코 클럽팩' 패키지에 한글 '싸만코'를 넣어달라고 요청했다.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한국 제품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한국어가 적힌 패키지가 '정통 K푸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게 이유였다. 이에 따라 빙그레는 기존 영문 중심 디자인에 한글 로고를 추가하는 방향으로 패키지를 변경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가 품질 보증수표로 자리잡고 있다. 과거에

  • 세븐일레븐, 건강 간편식 브랜드 '밸런스푼' 론칭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건강 간편식 브랜드 '밸런스푼(BalanSpoon)'을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밸런스푼은 영양의 균형을 뜻하는 '밸런스(Balance)'와 한 끼 식사를 상징하는 '스푼(Spoon)'의 합성어다. '나를 위한 건강 한 스푼'이 테마다. 브랜드 로고는 저울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을 적용해 '균형 잡힌 식단'이라는 정체성을 시각화했다. 밸런스푼의 상품들은 단백질, 저당, 저칼로리 등 건강 콘셉트를 기반으로 개발했다. 소비

정치·사회

트렌드

  • "테일러 스위프트 수준"…'BTS노믹스'가 세계 뒤흔든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가 공연 산업을 넘어 관광·숙박·소비 전반에 대규모 경제 효과를 일으키며 이른바 'BTS노믹스(BTSnomics)' 현상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는 BTS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인용해 BTS의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이 글로벌 시장에서 막대한 경제 파급 효과를 내고 있다고 9일 보도했다. 빅히트 뮤직은 "공연 수익을 넘어 방문 도시의 숙박, 관광, 소비 전반에 활력을 더하

  • "하우 스위트는 표절"…뉴진스, 미국서 저작권 침해 피소

    걸그룹 그룹 뉴진스가 복귀하기도 전에 미국에서 저작권 침해 소송을 당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오드리 아마코스트 등 4명의 작곡가는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 측에 로열티 배분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뉴진스가 2024년 5월 발매한 '하우 스위트'(How Sweet)가 자신들의 데모곡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를 베꼈다는 주장이다. 앞서 이들은 뉴진스 측에 톱라인(주선율)을 제안했지만 채택되지

  • BTS, 미국 라스베이거스 도심 전역 축제장으로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도시형 프로젝트 '더 시티'를 연다고 빅히트뮤직이 8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현지시간)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라스베이거스' 공연과 연계해 도시 전체를 축제 공간으로 바꾸는 '더 시티 라스베이거스'를 전개한다. 라스베이거스는 '더 시티'가 2022년 처음 시작한 곳이다. 빅히트뮤직은 "콘서트 개최 도시를 음악 체험 공간으로 변신시키고 새로운 팬 경험

  • "컨디션 최상으로"…홍명보호 '전세기' 타고 결전의 땅 간다

    2026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대한축구협회(KFA)의 지원 아래 전세기를 타고 결전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입성할 전망이다. 장거리 이동에 따른 피로를 최소화해 선수단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로, 협회는 고지대 경기 환경까지 고려해 대표팀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역시 참가국 지원금을 대폭 늘리면서 '홍명보호'는 본선 진출만으로도 최소 185억원의 수익을 확보하게 됐다. 8

골프

  • 이승민, 커리어 그랜드 슬램 도전…"한계는 없다"

    '골프계 우영우' 이승민이 새 역사에 도전한다. 그는 14일부터 사흘간 영국 웨일스의 셀틱 매너 리조트에서 열리는 장애인 골프 대회인 G4D 오픈에 출전한다. 영국왕립골프협회(R&A)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는 US 어댑티브 오픈, 호주 올어빌리티 챔피언십과 함께 세계 3대 장애인 메이저 대회다. 이승민은 2022년 US 어댑티브 오픈과 2025년 호주 올어빌리티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이승민이 G4D 오픈에서 우승

  • 임성재, 7언더파 '불꽃타'…비 때문에 경기 중단

    임성재가 맹타를 휘둘렀다. 그는 7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시그니처 대회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보기 2개)를 쓸어 담았다.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임성재는 많은 비가 내려 마지막 홀인 9번 홀(파4)에서 홀 아웃하지 못했지만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지난 3월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 최혜진 공동 4위 스타트…'도전, 첫 우승'

    최혜진이 첫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 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25만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를 적어냈다. 이날 4언더파 68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최혜진은 이번 시즌 8개 대회에 출전해 7차례 본선 진출과 함께 톱 10에 두차례 들었다. 아직 LPGA 투어에서 우승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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