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국민의힘 필리버스터 24시간 만에 종결

국회는 26일 법왜곡죄로 알려진 형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형법 개정안이 재석의원 170명 가운데 찬성 163명, 반대 3명, 기권 4으로 본회의를 통과했. 법왜곡죄는 전날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에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요구해, 24시간가량 토론이 이어졌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전날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들어가자 곧바로 무제한토론 종결 동의의 건을 제출했다. 국회법에 따라 필리

오늘의 지수
  • 코스피

    6,307.27

    상승 223.41 3.67%

  • 코스닥

    1,188.15

    상승 22.90 1.97%

  • 원/달러

    1,428.70

    1.20 +0.08%

  • 원/100엔

    916.48

    2.97 +0.33%

  • 원/유로

    1,687.79

    2.06 +0.12%

  • 원/위안

    209.06

    0.76 +0.36%

  • 삼성전자

    218,000

    상승 14,500 7.13%

  • SK하이닉스

    1,099,000

    상승 81,000 7.96%

  • 현대차

    609,000

    상승 37,000 6.47%

  • 삼성전자우

    148,700

    상승 6,400 4.50%

  • LG에너지솔루션

    427,000

    상승 1,000 0.23%

  • 에코프로

    184,200

    상승 9,000 5.14%

  • 알테오젠

    403,000

    상승 1,000 0.25%

  • 에코프로비엠

    219,500

    상승 3,500 1.62%

  • 레인보우로보틱스

    880,000

    상승 92,000 11.68%

  • 삼천당제약

    757,000

    상승 174,000 29.85%

02.26 기준

  • [초동시각]해킹 사태, 보안 인센티브가 필요하다
    [초동시각]해킹 사태, 보안 인센티브가 필요하다

    "타깃이 되면 뚫리는 겁니다. '보안'을 자신할 수 있는 중소기업이 얼마나 될까요." 최근 기자가 만난 중소기업 사장은 지난해 연이어 터진 해킹 사태에 한숨을 쉬며 말했다. 이 사장은 통신사, 플랫폼, 카드사 등 매출이 큰 대기업조차 줄줄이 해커에 뚫리는 상황에서 그들의 사태가 "남 일처럼 느껴지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기업 상당수는 그저 해킹의 대상이 되지 않은 데 대해 가슴을 쓸어내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그는 덧

  • [기자수첩]어긋난 한미동맹에 불안한 국민들
    [기자수첩]어긋난 한미동맹에 불안한 국민들

    25일 오후 용산 국방부 기자실 분위기는 얼음장처럼 차가웠다.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과 주한미군사령부 공보실장이 자유의 방패(FS·프리덤 실드) 연합연습 공동 브리핑을 마치고 백브리핑(back briefing)을 위해 기자실을 찾은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한미 당국은 내달 진행하는 상반기 연합연습 계획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워리어 실드(Warrior Shield)'라 부르는 야외 기동훈련 일정은 정하지 못했다면서 "협의 중"이

  • [기자수첩]부실과 성장, 같은 칸에 담지 마라
    [기자수첩]부실과 성장, 같은 칸에 담지 마라

    금융당국이 증시 체질 개선을 명분으로 꺼내든 칼이 바이오 산업을 향하고 있다. '동전주' 퇴출과 시가총액 기준 강화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적인데, 약가 인하 정책까지 맞물리면서 성장 산업을 구조조정 대상으로 취급하는 모양새가 됐다. 부실 기업 정리라는 목적은 타당하다. 문제는 잣대가 너무 단순하다는 데 있다. 팩트는 냉정하다. 지난 20일 종가 기준 코스피·코스닥 제약·바이오 상장사 중 동전주이거나 시총 200억원 미

많이 본 뉴스

'편리함' 뒤에 숨은 '불편한 진실'…집안 영상 나르는 로봇청소기
비주얼뉴스

비주얼뉴스
'편리함' 뒤에 숨은 '불편한 진실'…집안 영상 나르는 로봇청소기

요즘 스마트홈 기기 많이들 쓰시죠? 로봇청소기 하나만 있어도 집안일이 정말 편해지는데요.그런데 최근 꽤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 스페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중국 드론 업체 DJI의 로봇청소기에서 치명적인 보안 결함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한 대만 조종하려 했을 뿐인데…" 미국 IT 매체 '더버지'에 따르면스페인에 거주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새미 아즈두팔은 DJI의 로봇청소기 '로모'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떨어지기 전에 쟁이라니까"…공짜 식권으로 하루 세 끼 때우는 노인들

"떨어지기 전에 쟁이라니까"…공짜 식권으로 하루 세 끼 때우는 노인들

"떨어지기 전에 얼른 점심 표부터 쟁이라니까!" 지난 20일 오전 7시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동문 앞 골목. 백발의 서모씨(75)가 '29번' 종이 번호표와 '91번' 붉은 스티커를 들어 보이며 옆 사람의 등을 떠밀었다. 무료 식권 두 장이었다. 서씨의 뒤로 아침밥을 기다리는 노인들의 행렬이 북문을 지나 서문 담벼락까지 길게 이어졌다. 탑골공원 노인들의 하루는 '세 끼 지도'를 따라 흐른다. 새벽에 점심 식권 두 장을 확보하면 원각

경제·금융

산업·IT

  • "고개 절레절레 저었더니 전화 뚝"…'귀에 착붙' 갤럭시 버즈4 써보니

    삼성전자가 차세대 블루투스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 2종을 공개했다. 버즈4 시리즈에는 고개를 움직이는 동작만으로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제스처 기능이 새롭게 도입됐다.삼성전자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갤럭시 버즈4 프로'와 '갤럭시 버즈4'를 새롭게 선보였다. 삼성에 따르면 버즈4 시리즈는 다양한 사용자의 귀모양에 꼭 맞는 착용감을 위해 전 세계 1억개 이상의 귀 데

  • '자체발광' LG, '프라이버시' 삼성…나란히 UL솔루션즈 검증 통과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가 각각 강점으로 내세운 '자체 발광 방식의 우수성', '사생활 보호 기능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해냈다. LG디스플레이는 25일 글로벌 인증전문기업 UL솔루션즈로부터 대형 OLED 패널 전 제품의 '휘도(화면 밝기) 유지율 100%'라는 성능 우수성 검증을 받았다. 휘도 유지율이란 디스플레이의 밝기를 바탕으로 콘텐츠 재현력이 얼마큼 우수한지를 백분율로 측정한 것으로, LG디스플레이 OLED 패널

  • '구독 효율' 따지는 소비자…e커머스 멤버십 전쟁 2막

    이커머스 업계가 '멤버십 전쟁'에 본격 돌입했다. 무료배송 중심의 1세대 경쟁을 넘어, 구독료 대비 실질 체감 혜택이 소비자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면서다. 각 사는 적립률을 높이고 콘텐츠·배송·그로서리(식료품) 경쟁력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충성 고객 락인(lock-in)에 사활을 걸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SG닷컴이 멤버십 '쓱세븐클럽'의 장보기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7일부터 이달 19일까지 멤버십

  • [노필터 로봇]"좁은 공간은 2족이 답"…물에서도 걷는 로봇

    "정찰·탐사 로봇으로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 특히 세척 작업을 병행해야 하는 현장에서는 방수 로봇에 대한 수요가 분명히 있다."지난 6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2026 한국로봇종합학술대회(KRoC)'에서 레드쇼(RED Show) 일반 부문 우수상(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상)을 받은 국민대 조백규 교수는 수상 직후 이렇게 말했다. 레드쇼는 학회 기간 중 국내 대학과 연구기관이 개발한 실제 로봇 시스템을 전시·시연하며 기술 완성도와

정치·사회

트렌드

  • 마주함보다 깊은 나란한 응시…고아성이 세공한 '사랑의 본질'[라임라이트]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의 미정(고아성)은 철저히 소외된 인물이다. 세상이 규정한 잣대 밑바닥에서 숨죽여 살아간다. 고아성은 이 척박한 삶을 값싼 동정이나 전형적인 피해자의 틀에 가두지 않았다. 얄팍한 장막 뒤에 숨는 대신, 상처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눈빛으로 처절하지만 아름다운 연대의 서사를 완성했다. 단단한 시선에 도달하기 위한 첫걸음은 나약한 자신과의 대면이었다. 그는 극 초반의 미정에 대해 "눈에 띄지 않으

  • 韓 '자막'에 발목 잡힐 때…日 '현지화'로 2조엔 쓸어 담았다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은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창출을 멈춘 지 오래다. 좁은 내수와 영유아 편중, 자막 중심의 소극적 수출 등으로 긴 정체기를 앓는다. 돌파구가 절실한 상황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최근 발간한 보고서 '일본 콘텐츠 산업의 해외 진출 현황과 국제화 전략'은 국내 기업들에 생존 교본을 제시한다. 이에 따르면, 일본 애니메이션의 해외 매출은 2024년 2조1702억 엔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넷플릭스

  • K컬처 열풍에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역대 최다 관람객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체육회와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현지에서 운영한 '코리아하우스'가 K-컬처에 대한 외국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역대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가운데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다고 문체부가 26일 밝혔다. 문체부는 이탈리아 밀라노 시내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마련한 코리아하우스에 18일간 총 3만2656명이 방문해 하루 평균 약 1800명의 관람객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특히 개관 7일 만

  • 정본에 빠진 '서학' 품었다…박지원 '열하일기' 친필 초고본 보물 지정

    조선 후기 학자 박지원(1737~1805)이 쓴 청나라 견문록이 보물로 관리된다. 국가유산청은 '박지원 열하일기 초고본 일괄'과 '가평 현등사 아미타여래설법도', '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 '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지원 열하일기 초고본 일괄은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이 소장한 10종 20책 가운데 박지원의 친필 원고인 고본(稿本)에 해당하는 4종 8책이

골프

  • 고령군 대가야파크골프장, 명품 공인구장 자리매김

    경북 고령군파크골프협회는 지난 25일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대한파크골프협회 제19호 공인구장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은 대가야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 제19호 공인구장으로 인증됨에 따라, 기존 동판 인쇄 표지판을 상징성과 품격을 갖춘 자연석 대형 표지석으로 재제작·설치하여 공인구장으로서의 위상과 명품구장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자 개최됐다. 표지석 제작 자발적 기부자 13명을 비롯

  • 이경훈, 1년 만에 필드로 돌아온다

    이경훈이 고관절 부상을 털고 약 1년 만에 필드로 돌아온다. 2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1·7223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60만달러)에서 복귀전을 치른다. 이경훈이 PGA 정규 투어 대회에 나오는 것은 지난해 3월 휴스턴 오픈 1라운드를 마친 이후 11개월 만이다. 이경훈은 2021년과 2022년 PGA 투어에서 1승씩 거둔 선수다. 이후 고관

  • 김효주, 세계랭킹 2계단 도약 '넘버 7'

    김효주가 세계랭킹 7위로 올라섰다. 23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4.26점을 받아 지난주 9위에서 2계단 점프했다. 지난 22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4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인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에서 3위를 차지해 포인트를 쌓았다. 김효주는 지난 1일 끝난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실시간 환율 2026.02.27 04:50 새로고침

미국 달러($)

(KRW/USD)

0

0.000.00%

유럽연합 유로(€)

(KRW/EUR)

0

0.000.00%

일본 100엔(¥)

(KRW/JPY)

0

0.000.00%

중국 위안(¥)

(KRW/CNY)

0

0.000.00%

영국 파운드(£)

(KRW/GBP)

0

0.000.00%

홍콩 달러(HK$)

(KRW/HKD)

0

0.000.00%

싱가포르 달러(S$)

(KRW/SGD)

0

0.000.00%

베트남 100동(đ)

(KRW/VND)

0

0.000.00%

호주 달러(A$)

(KRW/AUD)

0

0.000.00%
실시간 환율 더보기

언론사 홈 구독

지금 뜨는 이슈, 네이버에서 만나요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