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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사합의' 향배, 메모리 지지 속 '비메모리·주주' 불씨 남아

삼성 '노사합의' 향배, 메모리 지지 속 '비메모리·주주' 불씨 남아

오늘부터 27일까지 찬반투표

파업 위기를 면한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 교섭의 최종 관문을 남겨두고 있다. 임금협상 투표를 통과해야 잠정합의안이 최종 가결되지만, 합의안을 놓고 반도체·비반도체, 메모리·비메모리 등 부문 간 입장차가 커 후폭풍은 여전하다. 삼성전자 노조는 22일 오후 2시부터 27일 오전 10시까지 잠정 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투표 대상은 전날 오후 2시 명부 기준으로 노조에 속한 조합원이며 전자투표로 진행된다. 투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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