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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부 기밀 AI 협약…앤트로픽만 빠졌다

美국방부 기밀 AI 협약…앤트로픽만 빠졌다

무기 활용 거부한 앤트로픽 배제…국방장관 "이념적 미치광이" 맹비난6개월 유예 뒤 공급망 전환 추진신규 모델 '미토스' 활용은 열어둬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주요 인공지능(AI) 업체 7곳과 기밀업무용 협약을 체결했다. 자사 AI 기술을 미국 내 감시나 자율살상무기에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한 앤트로픽은 제외됐다. 국방부는 1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스페이스X, 오픈AI, 구글, 엔비디아, 리플렉션,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7개 기업과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합법적인 작전 활용을 위해 이들 기업의 첨단 AI 기술을 국방부 기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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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대학 등록금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일부 대학의 연간 등록금이 11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지난달 29일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일반 및 교육대학 192개교,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했다. 분석 결과 4년제 일반대학과 교육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2.1%) 올랐다. 전체 192개교 가운데 130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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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독일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병력의 약 5000명을 철수하기로 했다고 미 국방부(전쟁부)가 1일(현지시간) 밝혔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독일에서 약 5000명의 병력 철수를 명령했다"고 했다. 파넬 수석대변인은 "유럽 내 미군 태세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거쳐 유럽 전구(戰區) 요구사항과 현지 상황을 고려한 결정"이라며 "6개월에서 12개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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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선물' 5900원짜리 트럼프 전용기 초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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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카타르 왕실로부터 선물 받아 전용기 '에어포스원'으로 쓸 항공기가 기존의 호화로운 인테리어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타르는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후 첫 해외 순방 때 약 4억달러(약 5900억원) 상당의 보잉 747-8 항공기를 선물했다. 이 항공기는 올해 여름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에어포스원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카타르 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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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임하룡이 약 100억원대에 달하는 청담동 빌딩을 보유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 초기 투자금 대비 약 10배 수준으로 자산 가치가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하룡은 지난달 30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공개된 '임하룡의 청담동 100억 빌딩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영상에서 임하룡은 40년 지기인 선우용여와 함께 자신의 건물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빌딩 매입

개인정보 담긴 청첩장·부고장 헐값에 팔린다…'000'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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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비용 처리를 위해 청첩장과 부고장이 온라인에서 거래되고 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경조사 정보 공유' 등 이름으로 된 오픈채팅방에는 "청첩장이나 부고장을 구매한다"라는 대화가 이어졌다. 해당 방은 사업자들이 '거짓' 경조사비 증빙으로 활용할 자료를 공유하거나 거래하는 곳이다. 수백 명에서, 많게는 1000명이 넘는 방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이용자는 이러한 자료를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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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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